그럼에도 불구하고

075.jpg

073.jpg

076.jpg

005.jpg

7 Pictures l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072.jpg

003.jpg

079.jpg

080.jpg

084.jpg

083.jpg

081.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있는 자리.

그곳은 나의 빛나는 계절

071.jpg

089.jpg

088.jpg

067.jpg 068.jpg

069.jpg

066.jpg

새의 노래ㅡ 카잘스

2 Comments

  1. 푸나무

    08/12/2015 at 01:42

    이야, 음악에 취합니다. 화면은 아름답구요. 저두 오늘 낼 해서 국립미술관 가려구요.    

  2. 참나무.

    08/12/2015 at 05:28

    80넘긴 카잘스옹…매일 연습할 때마다 조금씩 발전을 느낀다는 어록은 유명하지요
    푸님이랴 책 많이 읽으시니 이미 아는 얘기겠지만
    백악관 연주할 때 그의 탄식같은 모음은 굴드의 흥얼거림과는 차별화되지요

    MMCA. 아트버스 타고 과천도 가고싶은데…언제 짬을 내봐야지요
    서울관은 가까워서 얼마나 좋은지요 특히 요즈음…
    푸님 다녀오시면 ‘작품’ 여러 개 나오리라 믿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