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제목 : Qriocity 낯선 이방인의 도시
작가 : qhwankim
2015. 마지막 날 잠깐 짬내어 커피 한 잔 하고싶었어요
올린 사진 작품들 작가가 뉴욕을 헤매이듯
제가 지금 weblog에서 헤매고있네요- 언젠간 익숙해지겠지요
우리 동네 성수동 커피식탁,아주 작은 카페지만
늘 젊은이들로 붐벼 자세한 작품 감상 잘 못하다
마지막 날은 한가하여 담아봤습니다.
당분간은 test수준이겠지요
음악도 심고싶은데 더 둘러봐야겠습니다
위블 운영자분들이 올려준 제 오래된 포스팅을
수정할 거 투성이라 많이 부끄럽지만
아직 수정 기능을 파악하지 못하고
우선 새해 인사부터드립니다.
- 2016. 1.1.해 질 녘 참나무.드림
김진아
01/01/2016 at 18:50
참나무님..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전 오늘도 출근하였지요.
잠시 쉼 시간에 들어왔습니다.
*^^*
참나무.
01/01/2016 at 20:55
저도 새해 떡국잔지 이제사 끝났네요
좋은 일 많은 새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