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하루-2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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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jia 2, 2013, Oil on linen, 213.4 x 152.4 cm

Oliver, 2003, Oil on board, 30.5 x 22.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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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2000, Oil on masonite, 30 x 23 cm

Vincent, 2004, Oil on board, 40.6 x 3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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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지갤러리, 거대한 인물 초상 알렉스 카츠 개인전

Alex Katz / May 04 – June 30, 2016

http://www.thepage-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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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데레사

    06/05/2016 at 02:04

    오늘은 사진으로 말하는군요.
    긴하루를 보내신것 잘 표현 하셨는데요.

    격려 고맙습니다.

    • 참나무.

      20/05/2016 at 13:08

      만약 아드님이 결혼을 했다면
      단둘이 동해안 여행 어려우셨겠지요
      효자 효녀십니다.자손들 의견 잘 따르시길바랍니다
      좋은 결과있길 기도드릴게요

  2. 홍도토리

    06/05/2016 at 17:53

    현지니도 미남인데
    혀나(일뻔한..)도 넘 어여쁩니다…
    어제 어린이날이라고 과일사고 케잌 사고.. 만두 끓여준다 오라캤더니
    큰아들과 맏손자만 왔어요.
    8일날 올건데 무에 또 오라냐는 듯한 뉘앙스가 좀 서운케 느껴졌는데
    여튼. 손녀딸은 강아지 알러지라하고
    작은 아들네는 사돈께 갔던 모양입디다.
    .. 구미동 집에는 지금 미스킴 라일락이 향기를 맘껏 내뿜고 있었어요.
    은방울꽃도 한창이고 금낭화 매발톱 흰꽃도 있었어요.
    글구.. 이름 여러번 들었는데 또 까묵은 어여쁜 꽃들…
    비오는 아침결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카톡으로나 올려야겠네용…^^*

    • 참나무.

      20/05/2016 at 13:04

      그 댁 정원 은방울꽃 지금은 졌을까요
      긴 답글이 살아있었네요
      현지니보다 윤아가 여자니까 더 이뻐야지요
      사진보다 훨 예뻐요…^^*
      특히 눈…!!!-못말리는 함무니…쯧

  3. 홍도토리

    06/05/2016 at 17:55

    애구.. 이건 몹니까… 기껏 썼는데 홀라당 날아가버렸자나요…..?!

    • 참나무.

      06/05/2016 at 19:10

      저도 자주 당하는 일,우야문 좋을지요…ㅠ.ㅜ
      *
      제가 요즘 결혼계약 폐인인가합니다
      본방사수 한 편도 못했는데 15회~16(최종회)재방을 해싸서 우
      리동네 확인하느라 몇 번이나 보곤했네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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