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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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페어에 전시된 4천점 중 1시반 부터 두어시간 넘도록 골라 담은것들 역시 예전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팝 아트 명화 페러디 부분에선 단연 마릴린 먼로, 백자, 그리트,자작나무, 그래도 서정적인 작품들과 마무리는 단색화.  예술은 무엇일까. 모방에서 시작한다. 창작이다. 이론들도 많으니 작가들은 ‘남과 다르게’    ‘지나치게 낯설지 않게’ 표현하는 일은 얼마나 힘이들까. 그런 작가들의 고뇌를 깊이 알지못하는  감상자의 입장은( 편안하게 또는 경외심을 가지고, 작품 구매랑 상관없이) 어느 면에선 행복한 일 아닐까싶다. 일단은 여유가 있어야 하니, 그 여유 시간, 거리, 환경(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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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해태 아트벨리 S1

티켓 박스쪽 입구로 들어서면 라운지에서  조각100 작품(일명 떼조각)을 먼저 만난다
못을 두드려 만든 특이한 백자…제목들 찾아보면 재밌지만 다 담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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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다 달르다

사실화로 그린 사과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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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하면 떠오르는 작가 전경연, 한 가운데 움직이는 모니터가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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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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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까지 든 Donut Worry Be Happy :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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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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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A & C 작가의 아틀리에 展  고재권:

도자기 균열까지 자세히 그려 소름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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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익은 장애우들께 간다 했다. 온갖 인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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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데 농협직원들이’ 커피 한 잔’ 하고 가라 그랬다.

왜 농협이? 의아해 하니까 작가들과 협업이란다.

의자들이 재밌어서 자세히 보며 작가에게 “협업?’  질문을 하니 이 부스를 농협에서 얻어줬다고…

손바닥에 얹힐 만 한 의자  한 개  5십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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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실내의 창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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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작가 역시 아트페어에서 자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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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작품도 늘 빠지지않고 출품된다.

그레이스 켈리 픽셀은  레이니에 公

캐네디 얼굴엔 먼로  , 먼로 얼굴은 캐네디 ,

오드리 헵번도 있었다  당연히 그레고리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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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가까워 조명 조각 앞에 많이들 모여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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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JB,  부스가 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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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화가 원석연옹이 생각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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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웃지못할 에피소드 발생

코엑스 물품보관소에 문이 열린 게 몇 개 없어 다 살펴보니

동전 투입구도 비밀번호 입력하는 데도 없어 망설이다

그냥 닫아보니 덜컥 잠겨버렸다.

입구에서 이런 내 사정을 물어보니 관계자가 아니어서 잘 모른단다.

어쨋거나 내가 흔들어 열어봐도 안열리기에 작품 감상 후 해결하자로 …

혹시 나도 모르는 인식센서가  달려있어 물건찾을 때 발동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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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보고…물품보관소 41번 들어갈 때처럼  열리지않았다.

인식기능이 없는 건가? 혼자 코메디 한 판 …;;

코엑스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좀 도와달라했더니혼자라 자릴 비울 수 없다며 모니터 시키는대로,아니면 전화가 있으니 해 보라했다.

그제사 지하철 모니터로 물건보관했던 기억이 나는거다.전시장이라는 거 때문에 예당 시스탬 생각만 한 내가 머리 둔하고 생각짧은 맹꽁이…

그런 의미에서  리움은 얼마나 편리한지…아참 예전 로뎅갤러리가 없어진다던데 (이유가 뭐더라? 여튼 마지막이라니 한 번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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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 줄 알고 모니터 한글 볼 줄 아니까

교통카드로  2000원 결제, 그제사 문이 열린다.

갑자기 2천원 비싸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예당은 공짠데…

허나 편안하게 감상 잘 했으니 그냥 통과

입장 티켓 만원인데 경노우대라 공짜로 봤으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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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가방 둘러매고 가디건 걸치는데

목이 허전해서 보니까  스카프가 안보인다.

아차~ 수영장 라커룸에 두고 허둥대느라 그냥 나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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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집으로 가는 길 아주 가차운데 기어이 확인하고파

수영장까지 가서  관리아주머니께 여차저차 얘기했더니…

반가워라 잘 보관되어있어서 뛸듯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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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사 여유가 생겨  세 번까지 가봤지만 실패한

‘즐거운 숙제 ‘ 한 껀 더 하고 집으로 왔다.

어버이날 현지니 데리고 갔을 때 휴일, 월요일도 휴일

한 번은 수영 가기 전 들렀더니 가게 문 늦게 여는 지 닫겨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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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지나만 다니던  하트앤애로우  Heart & Arrow

커피는 더치 한가지 뿐인 마카롱과 케익전문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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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아주 좁아보였는데  높은 천정과

한쪽 벽 전면이  거울이라  갑갑하진 않았다.

천정이 특이했다. 온통 꽃장식

TWG

작지만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실내장식이 맘에드는 카페라

요담 현지니 데리고 마카롱 맛 한 번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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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 둔한 건망증쟁이가 무탈, 무사고로

어제 오늘 잘 보내고 밤을 맞았으니  기적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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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르딜로 무정한 마음이 흘러 기운 짜악 빠져 아무짓도 못하겠다.

정리 다시 하고 수정도 해야하는데…

작가 영희 숄더백  산 이야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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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참나무.

    14/05/2016 at 08:19

    음악 들으며 포스팅하지말아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라지오들으며 이짓거리를 하니 늘 이모냥입니다. 엊저녁 당밤음은 특히 더…
    지금도 류태형 같은곡 다른음악 들으며 선곡표 담아와봤습니다 변명처럼…;;
    *
    5.13(금)당밤음 선곡표
    1. Louiguy
    //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 베를린필 12첼리스트 [5:00]

    2. Galuppi
    // 피아노 소나타 5번 C장조 중 1악장 andante
    // Pf.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8:14]
    3. Mendelssohn
    // 노래의 날개 위에
    // Vn. Renaud Capucon, Pf. Jerome Ducro [2:21]

    4. Debussy
    // Clair de lune 달빛
    // Vn. Renaud Capucon, Pf. Jerome Ducro [4:15]

    5. Dvorak
    // 현악 4중주 13번 G장조 op.106 중 1악장 allegro moderato
    // Pavel Haas quartet [9:18]

    * 모든 것의 처음

    6. Donizetti
    // 오페라 중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 Ten. Luciano Pavarotti, James Levine 지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4:10]

    7. Cardillo
    // Core`ngrato 무정한 마음
    // Ten. Giuseppe di Stefano [3:43]

    8. 나폴리 민요
    // Fenestra che lucive 불꺼진 창
    // Ten. Franco Corelli [3:42]

    9. R. Strauss
    // 오페라 중 왈츠
    // Vn. Leonidas Kavakos [8:00]

    10. Beethoven
    // 피아노 소나타 8번 C단조 op.13 중 2악장 adagio cantabile
    // Pf. Wilhelm Kempff [4:50]

    11. Beethoven
    // 3악장 rondo. allegro
    // Pf. Edwin Fischer [4:08]

    12. Weber
    // 오페라 중 서곡
    // Carlos Kleiber 지휘 빈필 [9:48]

    13. Weber
    // 중
    아가테의 아리아 : Und ob die wolke sie verhulle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릴 지라도
    // Sop. Gundula Janowitz [3:40]

    14. Schumann
    // op.15 중
    1곡 미지의 나라들
    7곡 트로이메라이
    12곡 잠드는 아이
    13곡 시인의 이야기
    // Pf. Leif Ove Andsnes [1:34][2:50][2:24][2:19]

    * About Us

    15. 아일랜드 민요
    // The Last Rose of Summer 그 여름의 마지막 장미
    // Ms. Ann Murray, Pf. Graham Johnson [3:38]

    16. 아일랜드 민요
    // Annie Laurie
    // Voc, King`s singers [3:10]

    17. Pachelbel
    // Canon
    // Neville Marriner 지휘, A.S.M.F [5:00]
    *
    이랬으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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