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가 풍월당에 선물한 한 시간은 벅차고 벅찼다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연주처럼 들렸고 우리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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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중 했던가 – 이 성 복 버스가 지리산 휴게소에서 십분간 쉴 때, 흘러간 뽕짝 들으며 가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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