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이철원 기자
출처: [오태진의 길 위에서] 입에 문 얼음 조각 같은 北歐의 여름2016. 7. 26 (화)
제355회 하우스콘서트 – 김선욱ㅣ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 3rd mov.
2013.7.21
L.v.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 Ⅲ. Rondo (Allegretto moderato) – Prestissimo
THE HOUSE CONCERT (더하우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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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
*복도에서 부터 들리는 웃음소리와 조잘거리는 현지니 목소리
*세종기지 직원들이 그리워 하는 ‘복잡한 서울’에 내가 살고있는 일
– 여러 사정으로 저녁 외출 어려워 8시 음악회나 공연 못가는 건 슬프지만 대신 마티네 콘서트는 아주 많은 대한민국… 음악회는 보는 거지만 중계방송으로 참을 수 있는 대관령 음악회 등등
*그래도 오늘 우리동네여서 원 먼스 페스티벌에 참석할 수 있는 일
(더구나 클래식 기타라니! 어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공연 동영상 보니 샤콘느도 연주하던데…)
*방콕하는 날 노는 귀로 라지오 들으며 몰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또한 감사한 일이고말고…
이상 신포도 넋두리 딸꾹…^^*
참나무.
26/07/2016 at 13:49
지금 실시간으로 정오의 음악실 초대된 ‘조대현’ 연주 듣고있습니다
Y- tube 조대현으로 같은 연주는 쉽게 안찾아져서…
https://youtu.be/MNNbFkb0g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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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조대연이었는데
https://youtu.be/LT081psjNpY
Deion Cho – Concerto n.1 Op.30 de Mauro Giuliani
쥴리아니 연주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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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6tPt4Ti9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