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성악가,전준한-인간극장 출연

[방송 예고]
2017.1.23(월)~1.27(금)
07:50~08:25   KBS1-TV 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


기도 하남의 이탈리안 가정식 식당.
2년차 셰프 전준한(46) 씨가 이 곳 주인이다.
사실, 그는 이탈리아로 유학까지 다녀 온 실력 있는 베이스다.
요리사라는 또 다른 직업을 얻기 전
유수의 오페라에서 활약했고,
지금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산다.

귀국 후 국립 오페라단에서 5년 간 꾸준히 일했지만,
비정규직이었고, 공연 기간에 비해 보수는 턱없이 낮았다.
제작자와의 갈등도 컸다. 결국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준한 씬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특기이자 취미인 요리로 식당을 낼 결심을 한다!
유학시절의 경험을 살려 비교적 세가 싼 서울 외각에
덜컥 이태리 가정식 식당을 열었다.

한편, 유학 10년간 그의 안식처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내 박지영(46) 씨.
그녀는 준한 씨의 재능이 못내 아깝다.
여전히 남편이 오페라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가족을 책임지겠다는 남편의 결심을 존중하고,
이태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묵묵히 내조 한다.

식당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손님 없는 시간에 준한 씨는 주연으로 활약 중!
물론 흔들리기도 한다. 노래 연습에 게을러질까 두렵고,
큰 무대의 갈채가 그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가족의 삶에 안정을 줄 수 없다면 그것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는 준한 씨.
그래서 지금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

그는 새해를 맞아 자신만의 뜻깊은 무대를 준비한다.
음식과 음악이 있는 하우스 콘서트가 그것이다.
더 이상, 예술을 위한 배고픈 삶을 살지 않고,
삶을 위한 풍요로운 예술을 추구하려는 성악가 전준한 씨.
요리하는 성악가가 들려주는 ‘맛있는 인생과 예술 이야기’
그 막이 곧 오른다!

 

P.S

108

오스테리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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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308*
예약전화 : 070 8834 6673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308(하산곡동 426-4)
산곡초등학교 사거리 검단산 입구에 있습니다.

 

P. Tchaikovsky – None but the lonely hearts

베이스 전준한 – 2014  IBM 쳄버홀, 예당

보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담쟁이 넝쿨 무성할 때 다녀 온 기억이 있네요

하우스콘서트로 클레식 강의도 쉽고 재밌게 한다네요

모짜르트 설명하는짧은 동영상이 있어서 열어봤더니

당신도 ‘엄친아’라 고백한 후

친아들’ 이라 설명,

‘왁짜~’ 웃음 소리도 들리네요

다녀와서 남긴 포슽도 있는데

관련글로 떠오를 지 모르겠네요?

오늘 대한, 눈도 왔다해서 나가봐야겠습니다

DOCTOR ZHIVAGO ~ LARA’S THEME

 

3 Comments

  1. 데레사

    20/01/2017 at 08:48

    눈 많이 내렸어요.
    조심조심 걸으며 사진 몇장 찍고는 들어 왔습니다.

    이태리 밥집하는 성악가, 기왕 시작하셨으니
    대박 나기를 바라고 싶어요.

    • 참나무.

      20/01/2017 at 09:11

      참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베란다에서만 봤습니다
      닥터 지바고 라라의 테마 흐를 때…

      이 분 유모어 감각 탁월하고 겸손해서
      아마 잘 되리라 믿습니다
      이 집 소개한 지인이 노날 골드미스 ‘테레사’랍니다
      데레사님도 오늘 최고로 멋진날 되시고요~~

  2. 참나무.

    24/01/2017 at 09:24

    오늘 2부도 잘 봤어요
    ‘다시보기’도 있네요
    목소리는 아버님과 꼭 닮았다 그런데요
    어머님도 교편생활 하셨고…^^
    출처:
    http://www.kbs.co.kr/1tv/sisa/human/view/vod/2524943_72860.html?data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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