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 첫 음악
요즘 산책로에서 자주 만나는 메꽃
산벚꽃나무 근황…
바닥에 떨어진 건 새들 먹이라
밟지않고 다니기 힘들정도로 천지 삐까리…
산딸나무꽃도 곧 저버릴 것 같고…
넝쿨장미는 흔하여 잘 안담습니다
아차~ 쥐똥나무를 깜빡…
유월하면 먼저 떠오르는데
6월 첫날 가기 전에 공식 첫 음악 먼저 올리고
제 블로그에서라도 찾아봐야겠네요
- 차이콥스키 4계 중 6월,뱃노래…눈치채셨지요
예측대로 쉽게 찾아지네요.
작년 5월 말 즈음입니다.
내일은 많이 피어 덜 미안한 가지
하나만 꺾어와봐야겠습니다
이름과 달리
레몬 비슷한 향이 나잖아요
다녀가시는 분들…
6월 한 달도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저도 잘 지내겠습니다.
– 참나무. 드림.
데레사
02/06/2017 at 03:06
참나무님 댓글 하나만 승인을 누르고
나머지만 지웠는데 그만 다 지워져 버렸어요.
벽초지는 파주 광탄에 있어요.
참나무.
02/06/2017 at 08:37
그러게요 애쓰셨어요~~
가끔 답글이 안올라갈 때가 많은데
이번 경우는 많이 올라가고…
아쉬운 건 답글창도 다른 포털처럼
‘수정’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