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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나누기- 옛 조블 이웃,답글과…
오래된 포스팅 열면 아래 1과 같습니다 이미지는 하낫도 안보이고 글은 다닥다닥 1. 2. 칼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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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책장을 넘겨주는 달’
Two Cypresses 고흐 가을 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 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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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없이 들은 연주…
슈베르트-리타나이 원없이 찾아들었다. 조동진… ‘작은배’ 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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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저녁 강변을 걷다가 문득 당신 이름을 생각했다. 이름 뒤에 물안개처럼 갈씬거리는 한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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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떠난 빈자리에 책 한 권이
방학 한달간 같이 지내던 손녀 No.1,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을겁니다 든 줄 몰라도 난 줄은 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