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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다’…깊이 새겨볼
생각난 김에…;; 송영훈씨 오프닝 ‘봄의 소리 월츠’들으며 왠일이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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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깁기
올렛길하루 종일 바다가 와서촐랑이는야트막한 초가집돌담 밖에올렛길,노란 유채밭길을 가노라면멀리 눈 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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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너무 자주…
언젠간 한 번은 들어가 봐야지… 봐야지…하던 자주 지나다니는 골목안 카페 순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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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
기분 좋은 말을 생각해보자. 파랗다. 하얗다. 깨끗하다. 싱그럽다. 신선하다. 짜릿하다. 후련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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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立春 (ing)
산에는 소나무만 살지 않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군자만 살 수는 없습니다. 튼실한 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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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베르트 생일
토요일은아침이 기다려진다- 사실은 금요일 부터 느긋해진다 오늘은 조간도 나의 관심 뉴스가 많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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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시
왜가리 이른 아침 개울가 밭두렁에 왜가리 한 마리가 외발로 서 있다 서천(西天)으로 돌아가기 전 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