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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가 피었어요.
(크레파스:14.8×21) 아무리정신이고결한도공이라도영원히깨지지않는도자기를만든적이없듯이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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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한송이 떨어졌던가
아무도없는산중느닷없는소낙비에흠뻑젖어나타난사람툇마루에앉아함께젖는추녀끝만쳐다보는사람세상에서무서운것은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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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너만 슬프냐 – 손풍금님 관련 기사모음 추가
장터에좌판을펴고있는‘동동구리무장수’안효숙씨. 팬클럽까지생긴수필가인그가세번째책을냈다.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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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ir & Chopin – 리바이블
LesParapluies(TheUmbrellas),1881-82and1885-86,oiloncanv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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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幻
SummerEveningontheSouthBeachofSkagen,AnnaAncherandMari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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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루 전 날…
유월기집애-나태주 너는지금쯤어느골목어느낯선지붕밑에서서울고있느냐세상은또다시유월이와서감꽃이피고쥐똥나무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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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꽃 / 김용택 & 김동리 미발표 시 추가
어느날지인에게서김용택새시집을선물받았다. 일부러산것같진않고넣어다니며읽다가그냥준것같다(나혼자생각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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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선생님 때리는 세상 ( 글쓴이 류 근)
제목:학생이선생님때리는세상 글쓴이:류근 날짜:2006-05-26오후5:09:53/출처:oisoo.c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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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white …여담
여기낯익은솔밭사이사이에들국화가즈런히피어있으나하늘한구석은그냥비어있고나. 백만장안에누가살기에오늘도하나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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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은 – 이 외 수
지나간날들은-이외수 그대는믿지않으실지도모르지만 한남자의가슴에서한여자의이름이지워질때마다 다목리에풀꽃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