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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때문에 받은 초대
이정섭, Element, 너도 밤나무, 블랙우드, 2012 이정섭, Drawer 1, 물푸레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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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 전문가
짬만 나면 찾아가는 사이트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쓰다만비공개 잡글도 두어 개 밀려있고 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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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허당 처음 들어가본 날
성신여대 군집미술관 개관기념 초청전 정작 초청 11인 작가의 작품이 걸려있는 전시장은 닫겨있었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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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느긋해서 좋다.
오늘 하루종일 오락가락 비내리고 내일은 더 많이 온단다. 5월 개화꽃들 이번 비로 많이 떨어질 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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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로스코 전에서 제일 오래 머물렸던 작품 엽서보며 커피 한 잔 내려 놓고… 땅에 떨어져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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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않은 ‘소녀방앗간’
음식점 소개 하기 사실 좀 찜찜하다 세상엔 벼라별 사람들도 많아스스로 파워블로거라며 소개하는 댓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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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하이힐, &… ….
타워 다음에 오는 열차처럼 15분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그때마다 나타나는 상냥한 그녀는 시간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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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오케스트라’를 길 위에서 읽다
길 위의 오케스트라를 나도 길 위에서 읽었다. 버스를전철을 기다리며또는 흔들리는버스 안에서 전철 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