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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의 서울 숲 생생중계
무도병을 앓는 9살 아이는 바깥 출입을 못합니다 그 아이는 집에서 혼자 스켓치북에다 그림 그리는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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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사진, 연두와 초록 사이
요즘 화제의 인물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아해라는 호로 하루에 5천장씩 사진을 찍어댔다는데 그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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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인 시장에서 . . .
울집 남자 DDP 친구랑 다녀왔다 해서 어디어디? 했더니 입장료 안 내는 데 모두…이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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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잘못 탄 기차가 때로는, 우리를 목적지로 인도한다
절에 가도 교회엘 가도 작은 장미와 괴화를 만나도 와닿는 카피에 고갤 끄덕거리다가도 잘못 탄 기차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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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이신문의 위력 -대오서점 카페 33
5월3일 토요일 종이신문에 대오서점 카페 33 기사가 실려서 유심히 살폈다 서촌을 다니기 시작할 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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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름다운 집에서
왼편으로 자작나무 둥지 보이나요? 쇠창살 안담으려고 ‘묘한 자세’로 담은 건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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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세월속으로 보내며…
4.28: 흐리고 가끔 비 한강 산책을 못했다 우리동네 허름한 이발소 (춤추는 가위)앞 화분에는 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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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어제는 하늘도 울었습니다 – 김지호 객원기자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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