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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동반자살한 최윤희씨 유서를 읽고…
조영남 손의 위치에 얼굴이 반쯤가린 사진이 화가 김점선씨이고 그 아래가 장영희교수이다. 유인경,최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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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수면제인 나날
추석 후유증일까 등이 바닥에 닿기만 하면 책만 들면 잠이 쏟아지나보다. 책이 수면제? 할 때가점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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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우리가 본 별은 쥬피터
자꾸 기운이 없고 깔아져서 자릴 털고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한강 공원을 나가봤습니다 컴컴한 나들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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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김경주 시인이 선곡한 음악들으며
추석 차례지내고 잠시 짬내어쉬는 시간에 이웃 블러거 흔적이 보여 가봤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다며 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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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사고 두 건과…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고요한 때 찌르르찌르르 우는 여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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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파우드 & 한남오거리 ‘함바그と카레や’
한남동 오거리 근처에 있는 함바그と카레や 소개합니다 남아공 대사관 다닐 때마다 바로 길 옆이라유심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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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오랜만에 열어 본 메일 함 스팸 사이에 9월 달력이 끼어있었다. 건기의 마른길 위를 자주 달렸고 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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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월당의 자존심?
긴 영화나 음악회들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듯 토요일 어제 풍월당 구름채에서도 5분간 휴식 시간이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