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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분이 많아서감사합니다 한 어머니의 진심어린 편지를 읽고 깊이 반성한 폭력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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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서울숲과 아마릴리스로 자알 보냈다 내 생에에서 몇 번이나 더 이 아름다운 5월을 맞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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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매어 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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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말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란 말에 가장 부합하는 작가 중 한 분이 전광영씨 아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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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 마스네의 베르테르 [2시간 40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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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허수경 사카린같이 스며들던 상처야薄粉의 햇살아연분홍 졸음 같은 낮술 마음졸이던 소풍아안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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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서울숲, 요즘 안 오시면 유죄…^^ 산딸나무 백당나무 층층나무 쪽동백 이팝나무 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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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벗들 – 섬진강 편지38- 김인호 고채목 야광나무 마가목나무 분비목까치박달나무 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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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에서의 1박 2일사건(?) 이후 떠오르는 성경귀절이 머릴 떠나지 않는다 이상한 일 하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