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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듣는 의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처럼 인간 소외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깊게 건드리는 노래는 또 없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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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보다 선우예권에게 더 마음이 가는 이유
조성진이 21살 나이로 쇼팡 콩쿨 우승 했을 때 선우예권은 생계형 콩쿨 다니며 얼마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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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 김문경(음악칼럼니스트) 음악에서 낭만주의의 한계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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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이거 참 무섭다.
P.S: 참으로 오랜만에 산 지메르만 CD 어제부터 짬만나면 들었다. 오랜만의 신보라 풍월당에선 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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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베르트 생일
토요일은아침이 기다려진다- 사실은 금요일 부터 느긋해진다 오늘은 조간도 나의 관심 뉴스가 많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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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에서 듣는 쇼팽 발라드- 김문경 강의 잊혀지기 전에
8월 풍월당 월례강좌 ‘클래식 어드벤쳐’를 듣고 보고 왔습니다 제목: 바르샤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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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우연들…(조영남 작가와의 시간 추가 )
매주 토요일 아침 김문경의 클래식 만화경은 꼭 듣는다 현지니가 없는 날이어서 그가 선곡하고 해설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