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쓰여진 詩 윤동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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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깐 왜년 새끼를 왜 낳습니까?” 백남준선생이 초면인 윤범모씨께 내뱉은 대답이었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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