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녀 떠난 빈자리에 책 한 권이
방학 한달간 같이 지내던 손녀 No.1,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을겁니다 든 줄 몰라도 난 줄은 안다 […] READ MORE>>
-
4
-
2
눈 소식 없는 대설(大雪) 아침에…
MMCA 현대차 시리즈 2015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2015.09.15 – […] READ MORE>>
-
8
2015. 10. 8 (목)
바람의 말 마종기 우리가 모두 떠난 뒤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바람이라 […] READ MORE>>
-
9
‘조용조용하게 빛나면서 물결 쳐 오는…’
나이 든 고막 싱싱하고 팽팽한 장구나 북같이소리가 오면 힘차게 나를 불러주던 고막이이제는 곳곳에 늙 […] READ MORE>>
-
9
생활장애와 봄의 뒷길
오늘은 나무늘보처럼 쉬고싶어 피검사만 하고집으로 가는 길 왕십리 광장에서 강원도 직거래장이 열리고 […] READ MORE>>
-
2
4월, 세월속으로 보내며…
4.28: 흐리고 가끔 비 한강 산책을 못했다 우리동네 허름한 이발소 (춤추는 가위)앞 화분에는 해 […] READ MORE>>
-
10
대설 특보 내린 입춘
주일 오전일과 끝마치고 예정대로 신사동예화랑 ‘내마음의 천국’ 으로 향했습니다 […] READ MORE>>
-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