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는 잘 안 다니는 길도 다녀봐야겠습디다. 수영 마치고 단골 카페에서 커피 일잔하고 돌아오는데 멀 […] READ MORE>>
Share the post "가끔은 다른길도 다녀봐야…"
당일치기…첫 글 올리는데 Out of Africa모짜르트 2악장이 흐르네요 그만 손에 […] READ MORE>>
Share the post "경춘선 타고 Cafe경춘선에서"
최초의 미니멀리스트, 초라한 귀부인, 열두벌의 벨벳수트, 검은 우산,무슈 르 포브르, 30년 뒤 발 […] READ MORE>>
Share the post "예술이 일상의 전부 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