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깐 왜년 새끼를 왜 낳습니까?” 백남준선생이 초면인 윤범모씨께 내뱉은 대답이었답니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백남준 10주기에 ‘파격’을 생각한다"
… …. 해 질 녘…라디오에서 스미는 음악이라도 들려주면 혼자 산책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시 읽은 ‘서울, 1964 겨울’ 이나 요즈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