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걸어놓은배낭을보면소나무위에걸린구름을보는것같다배낭을곁에두고살면삶의길이새의길처럼가벼워진다지게지고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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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목빨래같은그의영혼이서늘하게가슴을지나갔다 #영인문학관에서 지지난주일요일조카랑천경자화백의개구리가그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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