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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이재준 선생’의 ‘초개와의 동행’
공간 사랑 내부를 훑고 내려와 다시 좁은 엘리베이터로 고대해 마지않던 2층 카페에 올랐다. 빨간 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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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間(Space and Between)-한만영
청운동 류가헌을 뒤로하고 안국동 아라리오 뮤지엄으로 향했다 몇년전 아라리오 김창일 대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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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인들의 아지트, 30년 전통 안국동 브람스 다방
걸어가면서도 나는 기억할 수 있네 그때 나의 노래 죄다 비극이었으나 단순한 여자들은 나를 둘러쌌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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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낭만적인 남자랑 쓸쓸한 남자 만난 날
참 맑고 순하신… 내 품에 쏘옥 안기는아이들… 특히 No.4를자주 안을 수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