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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판화 초대전-충무갤러리
1. 토요일 민도가 좀 낮은 우리 동네골목 목욕탕 언제부터인지 등 어깨 허리 부분에 이상한 걸붙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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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질없는 시(雜 -망설이다)
내 그지없이 사랑하느니 풀 뜯고 있는 소들 풀 뜯고 있는 말들의 그 굽은 곡선! 생명의 모습 그 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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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가온 이인성화백 外
자화상(Self-Portrait), 1950, 나무에 유채, 26.5 X 21.8cm 아소(我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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