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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과 Chopin 최후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
. . . . . . . 폭염 주의보가 내린 한 낮 리어 카에 박스 싣고가는 할머니 차림이 보라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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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샤프란과…
비 온 뒤빗방울 무늬가 무수히 찍혀 있는 산길을 느릿느릿 올라갔다 물빗자루가 한나절 깨끗이 쓸어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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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 시 몇 편과 …
Daekun Jang : Johann Kasper Mertz – Liebeslied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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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대신 ‘릴리 마를렌’
대학로 까페 마리안느는 문이 닫혀있었다 오랜 단골 지인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그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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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귀 – 제 7회 청담 시 낭송회 6일 전
* INVITATION * 어제는 6일남은 청담시낭독회 때문에 사카에 들러 언제나 만나도 변함없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