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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 청담 – 채호기 시인
지독한 사랑 – 문학과 지성 시인선 119 발행일: 1992-05-08 自序 펴내고 자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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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노래-박영남 개인전. 6.7~7.1/가나아트센타
어디론가 갈 곳이 있어 달리는 바퀴들이 부러웠다. 앞만 보고 질주하다 길모퉁이에서 부드럽게 꼬부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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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카카두 변주곡, &
수도꼭지를올렸다내리고또 올렸다내리고, 이를 닦고몸을 씻고그릇을 씻고바닥을 닦고 수도꼭지를 올렸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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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에서 팥빙수를
어제 금요일 야곱신부의 편지 보기로 한 날 처음엔 이대 후문 근처에 있다는 필름 포럼에 가기로 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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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생한 아침
(. . . . . . .) 부질없을지라도 먼 데서 반짝이는 별은 눈물겹고 이 새벽에 별 하나가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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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서 쓴 최승자의 시
지난해 8월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지리산문학제에서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할 때 모습. 1979년 등단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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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장일범씨가 젤 먼저 들려준 음악
신혼여행 마치고 돌아온 장일범씨가 오늘 아침엔 선곡표에 실리지도 않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미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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