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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싶은 집
집 패턴을 좋아한다 그랬지요 오래 전-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My Quilt Stoly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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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늘 다니는 산책로에서 어제는 새로운 걸 발견했다 길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거의 시들 정도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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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계절, 철없는 사람.
절기로는 입동도 지났는데 요즘 때 아닌 고온 현상으로 한강변엔 병꽃이 피었더군요 패,경,옥 계단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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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와서 기뻤고 네가 와서 외로웠다…”
한 남자가 운다 보는 사람 가슴을 후벼 팔 정도로 리얼하게 운다 남자가 우는 모습은 여자의 그것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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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 &
뭘 자주 잃어버려 늘 뒤적거리니 울집 남자 있을 때는 눈치가 보여 이번에 4박 6일 출장간 이후 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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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날 첫 음악
아픈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분이 많아서감사합니다 한 어머니의 진심어린 편지를 읽고 깊이 반성한 폭력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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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Sewing
Henri Martin Knud Erik Larsen – Sewing young woma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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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끝난 후 받은 선물
참으로 긴 연휴였네요…다사다난했던… 와중에도 기제사 참석한 친척들 모두 돌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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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의 시대에 컴 없이 보낸 나날
제목을 올려놓고 보니 좀 어폐가 있다. 지금도 접속하여 콕콕거리고 있으면서… 다시 설명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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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귀 – 제 7회 청담 시 낭송회 6일 전
* INVITATION * 어제는 6일남은 청담시낭독회 때문에 사카에 들러 언제나 만나도 변함없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