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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나가수’ 문자 참여 했다- 5월 가수 박완규.
내 평생 처음으로 문자 투표를 해봤다. 나가수 2 ‘땡고함만 질르대는 노래 뭐 좋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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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과 설투화의 계절 – 지극히 사적인…
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새벽을 맞았구나. 아직 조간도 오지 않았고 귀한 시간 뭘 할까 하다 아참.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