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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트와 브람스 &…
오늘 지나면 달랑 12월 달력 한 장만 걸리는 완연한 겨울이겠다. 첫 눈도 왔고 낙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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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치지 않을 수 있겠니?
Anton Bruckner – Symphony No. 7 10월 2일 (목)-7시 30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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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극적인 오페라 ‘베르테르’
28일 – 마스네의 베르테르 [2시간 40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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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우리가 본 별은 쥬피터
자꾸 기운이 없고 깔아져서 자릴 털고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한강 공원을 나가봤습니다 컴컴한 나들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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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월당에서 본 오페라 마스네의 ‘타이스’
풍월당에서 본 ‘타이스(Thais – Massenet)’ 화면 막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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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월당의 자존심?
긴 영화나 음악회들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듯 토요일 어제 풍월당 구름채에서도 5분간 휴식 시간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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