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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압구정동까지
언니 전시회 멀리서 찾아줬다고 높은데 가자 했다 말 그대로 높은 곳이었다 레스토랑 입구엔 아기자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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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부르는 천국의 노래
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인생이 있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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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의 타로 -최성은
타로가 풍월당에 선물한 한 시간은 벅차고 벅찼다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연주처럼 들렸고 우리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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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과…
오늘 화요일은 JCC 유정우 클래식 터치 네번 째 강의 있는 날, 내가 만일 유시진이었다면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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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어제 주일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봤다. 인생을 통달한 장인에게 오롯이 인생 수업 받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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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소수자’를 위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낯익은 스탭들이 프로그램을 먼저 준다. 입장 티켓 때문에 주문대 앞에 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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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정우,사적인 기록 &…
바람불지않아도 압구정동에 가고싶은 날 분당선 서울 숲역에서 한 구역만 더 가면 로데오 거리다. 오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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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잉그리드 버그만(2015)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됐다가 다시 성녀가 됐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ㅡ 그녀의 일기 중 “후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