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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9, 생각나는 시와 ‘아뉴스 데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4·19가 나던 해 세밑 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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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야 &어포더블 아트페어서울 2016-무작위
우리동네 와글와글 골목정원은 수목원처럼 꽃이름이 꽂혀있어 자주 기웃거리지요 시어머님 좋아하시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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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행의 기억들, 벳부 담배아저씨,&
본격적인 여행은 다녀 온 후가 아닐까 여행은 떠나기 전, 설레임도 즐겁고 다녀 와 많지않은 사진 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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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5월 메모
5월이 가고있다. 지난 주일 조용히 혼자 5월과 이별식을 했다. 권진규 조각상도 있던 고대박물관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