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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9, 생각나는 시와 ‘아뉴스 데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4·19가 나던 해 세밑 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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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가시면
강의가 끝나고 JCC 2층 카페 아리에타 아무도 없어 들어가기가 왠지 망설여지데요 두 번 가봤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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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꼭 듣던 노래
4월의 노랠부르며 목련꽃을 기다렸지요 아파트입구에 무지막지한 목련나무가 있어서… 베르테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