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해서 알게 된 몇가지를 적어본다.
*지상 전철은 포스코에서 많이 짓고 있다.
*엘지 생활관을 지은후 베트남의 생활이 크게 향상되어졌다.
*베트남 심카페, 유명한 여행사
*사막도 있다. 무이네
*사파는 고산지대, 눈을 볼수 있다. 동양의 알프스라고 염색 및 수 놓는 것이 유명
*낫짱(나트랑)의 바다가 훌륭하다.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빵리-바케트 빵을 반 갈라서 계란후라이에 닭고기나 베이컨등과 칠리소스를 넣어서 만든 빵
*달랏, 신혼 여행지, 차 유제품, 와인, 딸기 등 유명
*다낭, 휴양지,
*후이난, 옛날 마을 모양, 유네스코 유적
*세계 최고로 유명한 3 대 커피
인도네시아 사향고양이 똥 커피 -코피루왁
태국 코끼리똥 커피-블랙 아이보리
베트남 다람쥐 똥 커피-콘삭 커피
오전에 베트남의 유명한 족제비커피(weasel) 전문점에 가서 강의를 듣고 라텍스점에 가서 라텍스에.대한 강의를 듣다.
과 거 동생이 준 라텍스베게를 몇년간 안쓰고 모셔두었다가 쓰려고 햇볕을 쬐고나니 부스러져서 안타까워 한 적이 있는데 라텍스로 만든 물품은 절대로 햇볕 바라기를 하면 안된다고… 단지 바람부는 곳에 놔두어 거풍을 하라고 한다. 라텍스가 인체공학적으로 최적의 침구라하여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으나 가격이 만만찮은 관계로 패스, 일찍 점심을 먹고 공항을 가야한다.
베트남의 유명한 레스토랑인 센 레스토랑에서 11시부터 입장하여 굉장히 다양하게 즐비한 음식들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 면세점에서 연꽃잎차와 커피 드리퍼를 2개 사다.
우리팀원 18명 모두 즐겁고 행복한 3박 4일의 여정을 잘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듀~ 다음에 다시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