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월 - 세아이

행복한 꽃집…잘 살아 보세~!!
By kja2512 on 1. 19, 2009
썰어놓은족발아래에뼈다귀가여러개있다. 그중큰것은늘,석찬이차지고..작은것은..요녀석차지다. 준혁이와진웅 […] READ MORE>>
행복한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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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짧은 대화..
By kja2512 on 1. 19, 2009
준혁이가,어색해하질않는지..궁금해서요….. (정말..궁금해서..찾아갔지요..) 두아이가다 […] READ MORE>>
수학학원 서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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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의 사람..
By kja2512 on 1. 18, 2009
‘잠깐기다려봐,범준아..손..이리줘봐.. 장갑끼자,응?장갑끼어야탈수있어손시리다..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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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즐거운 시간
By kja2512 on 1. 18, 2009
남편은조카범준이를품에안고, 막둥이진웅이를앞세우고..작은언덕의아이들전용눈썰매장을미끄러내려옵니다. 큰녀 […] READ MORE>>
서울랜드눈썰매장 청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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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파스 붙여야 해요..
By kja2512 on 1. 17, 2009
오늘..아이구,정신이없긴없네요..어제요.. 12시자정시간만되면,헷갈립니다.오늘로해야하나,어제로해야하 […] READ MORE>>
얼음 파스 간식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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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을 기다리면서…
By kja2512 on 1. 16, 2009
‘안돼~!!지하철안에서뛰어다니면위험하다구우~!!’ 막둥이진웅이가,장난겸?해서더 […] READ MORE>>
지하철 행복한꽃집 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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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병 잡기도 귀챦은가 보다..
By kja2512 on 1. 15, 2009
이젠손으로잡고먹는것도귀챦아졌니? *^^* … 매일아침,점심,저녁..밥을한공기씩뚝딱~ 너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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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의 우울함,
By kja2512 on 1. 14, 2009
반배치고사가..있다는말을해주었다. 중학교..중학생이된다는것에..큰아이가겁을먹은것같다. 본인은아니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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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국이 얼었다구요?’
By kja2512 on 1. 11, 2009
토요일과일요일엔범준이가점심무렵이되어야, 내게로온다. 점심준비가거의끝마칠시간이면..어김없이..오는범준 […] READ MORE>>
겨울추위 가스비 한강의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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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내일봐요오..’
By kja2512 on 1. 10, 2009
누가가르켜주지않아도..하는아이들놀이모습.. 작은장난감자동차들을큰아이부터..그렇게좋아라하더니.. 조카 […] READ MORE>>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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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집…잘 살아 보세~!!

선생님과의 짧은 대화..

보이는 그대로의 사람..

서울랜드에서..즐거운 시간

에구구..파스 붙여야 해요..

칙칙폭폭을 기다리면서…

우윳병 잡기도 귀챦은가 보다..

가난한 부모의 우울함,

‘엄마, 한국이 얼었다구요?’

‘이모 내일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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