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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왕자 네이넘!
요즘따라노느라바쁜나머지,아차하는순간에 쉬하다옷을버리기일쑤다. 이녀석,구석진곳에다아무렇게나벗어던진옷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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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만이 주는 시린 겨울이다.
비스듬히모자쓴그림은진웅이,고옆에뭉게구름안에 왜웃을까?궁금하다고물음표를넣었더니, 녀석은별네개를그려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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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우리 아이들..
기차온다! 지하철인데범준이가늘쌍말하는기차로통일합니다.^^ 용산역에서캠프에서돌아오는준혁이를데리고돌아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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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 맹탕이다, 일요일 하루..
적어놓은쪽지도어디다놔두었는지도통기억이나질않는다. 핸드폰비밀번호를바꿨다. 석찬이녀석이알아내버려서,바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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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의 캠프가는 길..
‘앗싸!KTX기차탄다아,나도오~’ 준혁이녀석잔뜩흥분해선,하루,이틀,사흘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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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더라..
눈이내리더라, …. 잠깐동안내린눈이계단위로촘촘하게내려앉았어. 아이들은좋아라소리지르는데,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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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장 맛있다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강 회상록]
-아무도시간이생길거라고는생각지않았다. 우리는모두그렇게믿었다. 영원한것은아무것도없었다. 그러므로시작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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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고단해..
이빨치료를한지얼마나되었다고, 오른쪽뺨으로또상처를만들어가지고온고얀녀석, 요렇게상처없이웃는사진찍고는그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