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똥 차다!”

우리아이들이가장선호하는조용한놀이터.

수정구청뒷쪽으로해서신흥동성당까지이어지는길.

한적해서인지..

차도사람도잠시쉬어가는곳이다.

가끔은경찰차도쉬어간다.ㅋ

"엄마!똥차다!"

ㅎㅎㅎ

범준이가’똥’자소리가확실하게메아리친다.

큰녀석이범준이에게손가락으로조용히하라고이른다.

정화조운전하시는아저씨가곤하게잠들고계신다면서..

겨울방학동안얼마나좀이쑤셨는지는날이풀리자마자아이들의움직임에서

알수있었다.

^^

이렇게실컷시내를질주하고난후엔

우리집세탁기가바쁘다.

옷이며얼굴까지먼지투성이가되고말지만,

그래도집안에서만있는것보단,

훨씬좋다.

이번주엔비소식,눈소식이있는데,

어이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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