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자전거와 함께..

허리와어깨에파스를덕지덕지붙이곤따라나섭니다.

아무리아파도..

약속은약속이니까!

아이들,특히범준이가요즘자전거에부쩍관심이많아졌습니다.

화창한날이면자전거를끌고나가려하죠.

건강한다섯살!

왕성한식욕만큼이나,밖으로밖으로~~~~

나가고만싶어지는나이입니다.ㅎㅎㅎ

요녀석이생후8개월만에태어난2킬로도채안된녀석이였다니…

지금은요.다섯살122센티키게몸무게22킬로로,

비만이라고놀림당하는녀석으로변하였죠.ㅋ

엄마보다더용감한작은녀석도오랜만의탄천바람을맞으니

그저좋은가봐요.

백여미터정도는그냥뒤도돌아보지않고질주합니다.

^^

범준이엄마가팔꿈치며무릎보호대를사주어서갖추긴했는데,

집에와서보니엉뚱한곳에시퍼런멍이여러개있더군요.ㅎㅎ

양볼이발갛게상기되어서도힘들단소리안하고

집까지자전거를끌고온대단히겁없는녀석..

범준인그래서,

어제도이불위에태평양지도를그렸다고합니다.ㅋㅋㅋ

일요일이지나월요일엔유치원을가지못하고

대구할아버지뵈러내려간답니다.

KTX타고내려간다고자랑을합니다.세횽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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