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블로그
뉴스·정치
경제·IT
교육·건강
문화
여가
세아이
by kja2512
관우(碩燦).
미분류
세아이,밥풀왕자.
오정(俊赫).
우리가족.
조조(振雄).
지나가는 길
관우(碩燦).
미분류
세아이,밥풀왕자.
오정(俊赫).
우리가족.
조조(振雄).
지나가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BY
kja2512
ON 7. 19, 2011
범준이가날이덥다면서하는말
"에이참,구름이쉬야를해야하는데,너무더워..엄마!"
오늘만든부채손잡이를그만똑!부러트린범준이가하는말
"에이참,난너무힘이세다니까!"
오늘처럼뜨겁게더운날.
횡단보도앞에서바라본그곳에..
날덥다고투정부린내가참미안해지기시작했다.
….
Share the post "횡단보도 앞에서,"
Facebook
Twitter
Leave a Reply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최근 글
2018년 시급 칠천오백삼십원 – 7,530원-
독감으로 시작하다…
나이가 화악~~!! ….잊고 살았는데 ㅎㅎ
건강하신지요…..그립습니다.
부끄러워지는 요즘,
카테고리
관우(碩燦).
미분류
세아이,밥풀왕자.
오정(俊赫).
우리가족.
조조(振雄).
지나가는 길
글목록
2018년 1월
2017년 10월
2017년 6월
2016년 12월
2016년 10월
2016년 8월
2016년 5월
2016년 4월
2016년 3월
2016년 2월
2016년 1월
2015년 12월
2015년 11월
2015년 10월
2015년 9월
2015년 8월
2015년 7월
2015년 6월
2015년 5월
2015년 4월
2015년 3월
2015년 2월
2015년 1월
2014년 12월
2014년 11월
2014년 10월
2014년 9월
2014년 8월
2014년 7월
2014년 6월
2014년 5월
2014년 4월
2014년 3월
2014년 2월
2014년 1월
2013년 12월
2013년 11월
2013년 10월
2013년 9월
2013년 8월
2013년 7월
2013년 6월
2013년 5월
2013년 4월
2013년 3월
2013년 2월
2013년 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9월
2012년 8월
2012년 7월
2012년 6월
2012년 5월
2012년 4월
2012년 3월
2012년 2월
2012년 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9월
2011년 8월
2011년 7월
2011년 6월
2011년 5월
2011년 4월
2011년 3월
2011년 2월
2011년 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9월
2010년 8월
2010년 7월
2010년 6월
2010년 5월
2010년 4월
2010년 3월
2010년 2월
2010년 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9월
2009년 8월
2009년 7월
2009년 6월
2009년 5월
2009년 4월
2009년 3월
2009년 2월
2009년 1월
200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