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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줄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오전엔..조금흐린날씨더니.. 비가올것같아,빨래도널지못하고.. 식은커피만홀짝이는데..범준이가늦게서야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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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대화중인 고무동력기..
‘아비이~~!!’ …범준이는형아들을아비이..라고길게불러요. 집에선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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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년의 집..오케스트라 ..특집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sbs에서특집다큐멘터리를방송했다. 부산소년의집오케스트라.. 스쳐지나가듯이보았던광고에서도익히눈에익었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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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음냐, 중얼중얼..’거미’
…아난시는그만길을잃었어.큰일이나고만거지, 심각한얼굴같죠..^^ 글은아직몰라요,하지만읽어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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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달래꽃과 열무얼갈이 김치..
봄동에꽃이보이기시작한다. 억세어지는입감에..젓가락이덜가게되고.. (3월첫날에..화분에심겨진진달래에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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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의 그림자 친구..
…범준이가바쁘다… 장난감자동차와도놀아야하고, 요즘,숫자와글자가자꾸만눈에아른거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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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이의 고구마 하트…
‘엄마~!이것좀보세요..!’ ‘이거굉장하지않아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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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콧물..땀범벅..범준이..^^
어제저녁부터비가내리길래…아하~!!진웅이가말하던콧구멍드라이시간이끝나는구나… 그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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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그것도…기왕이면 희망적으로..
막내동생의집으로보냈던시클라멘트..화분을거의다죽인것들을 집에다시들고온것이..몇달전이다. 겉으로보기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