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 Darby's Castle

‘시인과 화가’
By koyang4283 on 4. 27, 2005
한때잘다니던인사동의한술집. 옥호는’시인과화가’다.주모가자칭시인(엄밀히말하자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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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By koyang4283 on 4. 27, 2005
날이꾸물꾸물하고삭신이쑤시면흥얼거려지는찬가가있는데,왜그찬가가읖조려지는지알수가없다. 앞산도첩첩하고뒷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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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동엽
By koyang4283 on 4. 19, 2005
책갈피를넘기는데,표지안쪽에이렇게적혀있다."비오는날,막사에서새벽잠에서깨어날때申兄을추모하다.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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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2
By koyang4283 on 4. 14, 2005
늘근카메라들,저들끼리의대화를나는듣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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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By koyang4283 on 4. 14, 2005
나는매일카메라를꿈꾼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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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 그리고 김지하에 대하여
By koyang4283 on 4. 11, 2005
나이를먹어간다는것은무엇인가.따지고들어가면죽음으로향하는과정이다.우리들,청춘의시절은갔다.그시절의활기로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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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journey to…
By koyang4283 on 4. 11, 2005
산청을한바퀴돌았습니다.친구가간다기에,같이강남가는격으로아무런계획도없이간산청땅이었습니다.무위의senti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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