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북한산상장능선을갔다.
소슬바람이부는전형적인초가을날씨였지만,좀흐렸다.
그래서일까,바라보고느끼는풍광의명암이더짙고깊다.
멀리바라다뵈는먼산의실루엣도여늬날보다더선명하다.
상장능선의어느지점에선가흐린하늘속에서도봉산오봉이그자태를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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