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천왕봉에또다른봉우리하나가생겼다.
사람의봉우리다.
지리산댐건설에반대하는이른바’1인시위’하는분이다.
바위처럼꿈쩍하지않고서있다.
천왕봉둘레에는플래카드도내걸었다.
10월24일오후,그자리에서시비가일었다.
이분은플래카드쳐놓은자기의봉우리를넘지말라는것인데,
한등산객이그걸넘어가려했다.
천왕봉이시끌법적해졌고,
둘은멱살잡이까지갔다.
그봉우리가아직있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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