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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 勞
우체국에서물건을부치고버스를탔다. 한참을갔을까.뭔가게름칙하다. 그랬다.케이스를빠뜨리고보낸것이다. 반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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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人心
실로오랜만에동네병원을갔다. 어떻게몸으로버틸요량으로끙끙거리다 도저히안되겠다싶어간것이다. 의사양반이이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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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마음에든영화는몇번씩본다. 볼때마다느낌이라든가영화가주는메시지가다르기때문이다. 스토리전개나결말이변할수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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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루 폭탄’
‘미녀들의수다(미수다)’출신핀란드여자따루. 현재홍대앞에서’따루주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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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기, 혹은 곰치탕
부산에사는매제가있다. 부산토박이인데,생선회에관해서는부산말로’빠꿈이’다. 십여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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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북한산 그리고 ‘콧病’
한며칠간코가이상하다. 속이찝찝하고아프고콧물이많아졌다. 코속에뭔가생채기도생겼다. 염증이생겼는지, 어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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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지원 式’ 정치행태
민주당원내대표박지원는항상뉴스의촛점에있다. 정치를잘한다든가잘나서그런게아니다. 네가티브정치의중심에있기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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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共感
엉뚱하고부질없는생각을많이하는편이다. 그러다보니가끔그문제로친구들과충돌도빚어진다. 어떤사안을좀다른각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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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누 라
어제, 중학교동창회가는길에 지하철역에서마주친詩입니다. 갑자기마누라가생각났고 보고파졌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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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왜 졸고 있는가
친구가준비타민-D건강보조제를언젠가마누라에게줬는데, 어제아침에느닷없이그걸얘기한다. 먹으려고하는모양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