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틀’좋다.
얼굴’틀’이좋다는얘기다.
최시중씨가그렇다는것이다.
얼굴’틀’이좋다면관상이좋다는것아닌가.
그래서그런가.
관복을타고났다.
그막강한방송통신위원장을연임하니그렇지아니한가.
청문회에서도그얼굴값을한다.
무슨道닦으러나온것도아니고,완전우이독경식이다.
너희들은씨부려라나는듣고만있겠다.
우이독경식이니답변도구름잡는소리다.
모르겠다,나하고는관계가없다.그럴리가없다.
재산이수십억이란다.더구체적으로는73억이라는데,
글쎄,공직자재산신고액이그렇다면최소한거기에1.5는곱해야한다.
신문기자한사람이무슨재산이그리도많은가.
물러받은재산도별로없는것같은데그렇게이재(利才)가뛰어났단말인가.
그수십억재산이복잡타.투기의혹까지나온다.
그런지적에하는말이참가당찮다.
나는여지껏뭣을사면되팔아본적이없는사람이다.
그게말이되는소리인가.
자녀들재산도그렇다.하는사업의대출내역도말이자주바뀐다.
증여면증여라고하고세금을내면된다.
그걸숨기고감춰뭘하겠다는것인가.그러니말이바뀔수밖에.
앞으로3년더그자리에있으면서무얼하겠는가.
누구나짐작한다.그자리가어떤자리인가.
언론자유말살의장본인이라는지적이나오니
동아일보기자출신임을내세워한사코부정했다고한다.
울먹거리기도했다는데,
동아일보시절그가어떤기자였는지알만한사람은다안다.
많은재물에높은감투까지라니.
80나이를자리에깔아두고도무슨욕심이그리도많은가.
한마디해주고싶다.
다부질없는짓이다.
그나이면세상을넓게볼줄알아야한다.
관조(觀照)하며살나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