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있던휴대폰덕분에생명을건진한미국여인의얘기.
미국에서하수구에빠져위기에처한
한여인이갖고있던휴대폰때문에극적으로구조됐다.
미플로리다주플랜트시에사는올해47세의클라라채프맨은
지난28일정원작업중갑작스럽게잔디밭에있던하수구에추락했다.
150센티가조금넘는키에2미터가넘는깊이의하수구에꼼짝없이갇힌
이여인은고래고래소리를지르며도움을청했으나무망한상태였다는것.
마침그녀는휴대폰을갖고있었으나,지하인관계로서비스도두절된상태.
이여인은절박한순간이었으나기지를발휘,그냥911다이얼을누른후
휴대폰을하수구위잔디밭으로던졌고,이게마침911에위치가포착돼
무사히구조됐다는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