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요한 바오로 2세 ‘聖血’ 일반 공개

지난2005년85세를일기로선종한

교황바오로2세의’성혈(聖血)’이오는5월1일일요일,

‘복자’에오르는그의’시복식(beatification)’에맞춰일반에게공개된다.

故바오로2세의’성혈’은그가사망한직후추출돼4개의작은유리병에담겨졌다.

이가운데한병이이번그의시복식에공개된다고바티칸이발표했다.

4병가운데두병은바오로2세의개인비서였던스타니슬라브드지위즈추기경(현폴란드크라코우대주교)이

갖고있고,나머지두병은바티칸밤빈게수(BambinGesu)병원의수녀들이보관해왔다.

故바오로2세의’성혈’은액체상태를유지하기위해항응고제가첨가돼특수제작된성골함에보관돼왔다.

27년간교황직에있었던바오로2세는지난2005년4월2일

지병인파키슨병으로별세했다.

재위중그의조국인폴란드를비롯해유렵에서의공산주의종식에기여했다는평가를받았다.

故바오로2세는그로인한’치유기적’이바티칸의공식인정을받았다.

파키슨병을앓고있던프랑스노르망디수녀원의마리(MarieSimon-PierreNormand)수녀가바오로2세에게대한기도를통해

완치된것에따른것이다.바티칸의전통적인규정상’시복’은대상자에의해한차례의기적이인정받아야한다.

복자가되는’시복’의다음단계가’성인’이되는것이다.

‘성인’반열에오르기위해서는한차례더기적이인정받아야한다.

이번故바오로2세’시복식’에는50개국이상의세계정상들과수십만명의순례객들이

참석할것으로예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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