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7일오후영등포’타임스퀘어’앞에서
집창촌종사자들이경찰의집창촌강제폐쇄에항의하는
집단시위를갖고생존권보장을요구하고있습니다.
이들중일부는분신을시도하기도했다고합니다.
외신은이를보도하며
‘불타는윤락녀들(BurningMadSexWorkers)’라는
제목을달고있습니다.
우리사회의부끄러운단면이아닐수없습니다.
Share the post "‘불타는 윤락녀들(Burning Mad Sex Workers)’"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데레사 (제 글 좀 내려주시면 안 될까요)
koyang4283 (중학교 졸업 50년)
김동일 (중학교 졸업 50년)koyang4283 (‘大望’을 읽고 있다는 박 근혜 전 대통령)데레사 (‘大望’을 읽고 있다는 박 근혜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