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마산향우회제3호회보가나왔습니다.
그저께인쇄에들어가오늘받아보았습니다.
신문이좀달라졌습니다.
우선지질이지난번것처럼미색슬립용지가아니라,
일반신문지질입니다.한층신문다운맛을느끼게합니다.
편집도이번에는경남신문편집팀이맡았습니다.
24면입니다.
나름대로1면머리기사에신경을좀썼습니다.
‘마산’이사라지고난후1년의회한적인느낌을좀담고자했습니다.
그밖의기사들도나름마산을생각케하는내용들로다양화하긴했습니다.
평가는향우회원여러분들이내려주셨으면합니다.
이제곧향우회원각집으로우송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