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과신경쓸일이적잖게있는데도게임을한다.
좀역설적이게도게임이일을하는데도움을준다.
게임따로일따로가아니다.
왜?게임도일중의하나가된듯한느낌이기때문이다.
우선순위를둔다.대개는게임을하고일을한다.
게임을하다보면그에몰입이되는데,그몰입된심리를몰아
일까지연장을시켜나가는것이다.
게임과일이다른만큼말이되는지모르겠다.
하여튼그렇다.
‘드래곤플라이트’라는게임을하고있노라면
요즘읽고있는책의내용이겹쳐진다.
하비콕스의종교관련책인데,
‘드래곤플라이트’게임내용이’드래곤’을깨부셔나가는것이
흡사‘악을물리치는(tobeatthedevil)’느낌이고
그에더해배경음악이그분위기를더하기때문이다.
그건그렇고’드래곤플라이트’게임의점수가
오늘에야2만점을돌파했다.앓던이가빠진느낌이다.
더이상은욕심이없다.이제즐기기만하면된다.
우리집사람은오늘보니13,000점수준이다.
내따라오려면아직가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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