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 교수 부부서예전

송복연세대명예교수가부인하경자여사와함께맹자의글을추려쓴’맹자글귀전’이지난19일부터세종문화회관지하전시실에서열리고있습니다.

이날개막소연에는고건전총리와윤형섭전교육부장관을비롯해김성호전한국일보주필,천병호전단국대교수,이영수교수신문발행인등송교수의지인이많이참석했습니다.전시회는25일까지열린다고합니다.

가운데사진은송교수의부산고동문인김성호전한국일보주필과천병희교수,그리고친구인배효진전스포츠TV사장(마산고1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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