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마음에약속한대로,
어제마리아수도회토당동수도원성당미사에참석.
얼마만의미사인가.신부님강론중의말씀.
걱정과근심은나뉘어가질수록극복해나가는데힘이안든다는것.
신자더러경험을공유케했는데,나도모르게손이올라갈뻔했다.
미사끝나고신부님께인사를드렸다.
나자신은물론이지만,한친구를위해서라도신심을놓지말아야겠다.
그친구는여러친구들이있는자리에서앞으로성당에나가겠다고했다.
그리고용기있는커밍아웃.
작은아들의영세명이분도라고했다.
베네딕도,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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